C/S CENTER
시스템 통합(SI)이란 고객사의 시스템 환경을 최적화 시킬 수 있도록
전문 컨설턴트, 전문엔지니어 들에 의해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주하는 질문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하여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시키는 것.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활용하여 기존 전통적인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서는 아날로그 형태를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는 ‘전산화(digitization)’ 단계와 산업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디지털화(digitalization)’ 단계를 거쳐야 한다.
전문기관들에 의한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轉換] 정의를 살펴보면
* 시장조사기관 IDC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및 시장(외부 생태계)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
* IBM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들을 통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
* 컨설팅 회사 A.T.커니
Mobile, Cloud, Big data, AI, IoT 등 디지털 신기술로 촉발 되는 경영 환경상의 변화 동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현행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통한 신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 활동
쉽게 풀어서 해석하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일반 기업이 IT기업으로 변신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IT기업이란 ‘IT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회사’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대표적 사례가 아마존입니다. 아마존은 원래 온라인 서점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온라인 시장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아마존은 그냥 ‘소매유통회사’ 였습니다. 인터넷과 웹이라는 IT를 활용하기는 했지만, IT는 아마존이 소매유통이라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온라인은 고객에게 제품을 보여주고, 판매하는 채널일 뿐이죠.
그러나 어느날 아마존웹서비스(AWS)라는 것이 등장했습니다. AWS는 가상의 컴퓨터, 스토리지(저장장치) 등을 판매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온라인 소매유통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구비한 IT인프라를 내부적으로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가상화.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이용해 외부에 팔기 시작한 것입니다.
현재 AWS는 세계 최대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이며, 지난 해 이 부문에서만 14조원을 넘게 벌었습니다. 이익은 AWS가 아마존의 북미소매 유통사업보다 더 많습니다. 지난 해 아마존 북미지역 영업이익이 23억6100만달러인데 비해 AWS의 영입이익은 31억달러입니다. 북미지역 아마존 소매판매 영업 마진은 5%이며, AWS의 마진은 30% 이상입니다.
더이상 아마존을 소매유통회사라고 한정해서 정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기반 소매유통회사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했고, 완전한 IT회사로 거듭났습니다.
경영학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대표사례로 제너럴 일렉트릭(GE)를 꼽습니다. 이전까지 GE는 미국을 상징하는 제조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5년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2020년 전세계 10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등극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예를 들어 GE는 ‘프레딕스’라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전 터빈, 항공기 엔진 등 GE의 제품을 구매한 고개사에게 이 프레딕스를 공급합니다.
GE 제품의 센서에서 나오는 데이터는 프레딕스에서 분석을 합니다. 이를 통해 제품이 혹시 고장날 가능성은 없는지, 이상 징후가 있는지, 아니면 잘 작동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합니다. 데이터가 쌓일 수록 GE장비를 구매한 회사들이 GE에 내야 하는 돈은 많아집니다. 프레딕스 및 GE디지털(Digital) 관련 소프트웨어 매출은 2016년에 20% 증가한 6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GE 입장에서 보면 기존에는 제품을 한 번 판매하면 끝이었는데, 이제는 프레딕스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매출이 지속적으로 일어납니다. 기존에 GE는 발전 터빈이나 항공기 엔진을 판매하는 제조기업이 분명 했지만, 이제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IT기업으로 변신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트래스포메이션은 ‘IT기업으로의 변신’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산업은 제조업, 유통업, 금융업 등으로 구분됐는데, 앞으로는 점차 모두 정보기술(IT)업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변신을 얼마나 빠르게 잘 해내냐는 앞으로 기존 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활용하여 기존 전통적인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서는 아날로그 형태를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는 ‘전산화(digitization)’ 단계와 산업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디지털화(digitalization)’ 단계를 거쳐야 한다.
전문기관들에 의한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轉換] 정의를 살펴보면
* 시장조사기관 IDC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및 시장(외부 생태계)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
* IBM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들을 통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
* 컨설팅 회사 A.T.커니
Mobile, Cloud, Big data, AI, IoT 등 디지털 신기술로 촉발 되는 경영 환경상의 변화 동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현행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통한 신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 활동
쉽게 풀어서 해석하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일반 기업이 IT기업으로 변신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IT기업이란 ‘IT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회사’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대표적 사례가 아마존입니다. 아마존은 원래 온라인 서점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온라인 시장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아마존은 그냥 ‘소매유통회사’ 였습니다. 인터넷과 웹이라는 IT를 활용하기는 했지만, IT는 아마존이 소매유통이라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온라인은 고객에게 제품을 보여주고, 판매하는 채널일 뿐이죠.
그러나 어느날 아마존웹서비스(AWS)라는 것이 등장했습니다. AWS는 가상의 컴퓨터, 스토리지(저장장치) 등을 판매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온라인 소매유통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구비한 IT인프라를 내부적으로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가상화.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이용해 외부에 팔기 시작한 것입니다.
현재 AWS는 세계 최대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이며, 지난 해 이 부문에서만 14조원을 넘게 벌었습니다. 이익은 AWS가 아마존의 북미소매 유통사업보다 더 많습니다. 지난 해 아마존 북미지역 영업이익이 23억6100만달러인데 비해 AWS의 영입이익은 31억달러입니다. 북미지역 아마존 소매판매 영업 마진은 5%이며, AWS의 마진은 30% 이상입니다.
더이상 아마존을 소매유통회사라고 한정해서 정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기반 소매유통회사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했고, 완전한 IT회사로 거듭났습니다.
경영학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대표사례로 제너럴 일렉트릭(GE)를 꼽습니다. 이전까지 GE는 미국을 상징하는 제조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5년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2020년 전세계 10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등극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예를 들어 GE는 ‘프레딕스’라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전 터빈, 항공기 엔진 등 GE의 제품을 구매한 고개사에게 이 프레딕스를 공급합니다.
GE 제품의 센서에서 나오는 데이터는 프레딕스에서 분석을 합니다. 이를 통해 제품이 혹시 고장날 가능성은 없는지, 이상 징후가 있는지, 아니면 잘 작동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합니다. 데이터가 쌓일 수록 GE장비를 구매한 회사들이 GE에 내야 하는 돈은 많아집니다. 프레딕스 및 GE디지털(Digital) 관련 소프트웨어 매출은 2016년에 20% 증가한 6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GE 입장에서 보면 기존에는 제품을 한 번 판매하면 끝이었는데, 이제는 프레딕스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매출이 지속적으로 일어납니다. 기존에 GE는 발전 터빈이나 항공기 엔진을 판매하는 제조기업이 분명 했지만, 이제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IT기업으로 변신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트래스포메이션은 ‘IT기업으로의 변신’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산업은 제조업, 유통업, 금융업 등으로 구분됐는데, 앞으로는 점차 모두 정보기술(IT)업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변신을 얼마나 빠르게 잘 해내냐는 앞으로 기존 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이 통합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이다. 하지만 단순기능만 사용하는 일반 기업에서는 예산에 부담이 되므로 무료 혹은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되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오픈소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지난 몇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제는 값비싼 상용 소프트웨어처럼 다양한 기능과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풍부한 기능성과 온라인 자료로의 충분한 접근성, 대규모 사용자와 개발자 커뮤니티까지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형식을 포함해 일반적인 문서파일 형식들도 대부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안이 되는 무료 혹은 오픈소스 제품들은 대부분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지원한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 1. 아파치 오픈오피스 : 무료 오픈소스 생산성 제품
아파치 오픈오피스(Apache OpenOffice)는 가장 널리 알려진 오픈소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워드 프로세스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그래픽, 데이터베이스 소트프웨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적으로 문서를 오픈도큐먼트(OpenDocument) 형식으로 저장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을 읽고 워드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고, 엑셀 파일도 읽고 저장할 수 있다.
아파치 오픈오피스에서 제공하는 제품군은 다음과 같다
1) 워드 프로세서인 라이터(Writer)는
간단한 메모에서 출판물 편집까지 모든 쓰기 작업을 지원한다. 디자인 위저드 (design wizard)와 자동 교정, 서식, 스타일, HTML 및 미디어위키(MediaWiki) 추출, 표, 그리고 탁상 출판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2)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인 칼(Calc)은
계산과 분석이 가능하고 또 그리고 숫자로 표현된 보고서와 그래프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원자료를 추출할 수 있고 자연어 공식, 빠른합계 버튼 (quick sum button), 위저드, 스타일, 그리고 조건(what if) 분석을 위한 시나리오 매니저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3) 임프레스(Impress)는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 제작 소프트웨어다. 그리기, 아웃라인(outline), 슬라이드, 노트 등을 지원한다. 그림을 그리거나 표를 그리는 툴을 지원하고 슬라이드쇼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효과도 지원한다.
4) 이미지 애플리케이션인 드로우(Draw)는
간단한 도표에서 3D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5) 데이터베이스 툴인 베이스(Base)는
데이터 테이블과 폼, 쿼리, 보고서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다.
6) 매쓰(Math)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이용하거나 수식 편집기에 직접 입력해 수식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 2. 구글 독스 : 온라인 제작 및 공유, 협업 툴
Google Docs는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 웹 상에서 문서를 제작, 공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피스 제품이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그림, 양식 작업에 필요한 툴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데이터의 저장과 수정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Google Drive를 통해 이뤄진다.
1) 온라인 워드 프로세서인 구글 도큐먼트(Google Documents)는
사용자가 문서를 제작, 수정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편집 및 코멘트, 검토 권한을 부여해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도큐먼트는 대부분의 오피스 파일을 구글 문서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변경 기록 추적이나 여백 및 간격, 글꼴과 관련된 설정을 지원한다.
작성된 파일은 MS 워드, 오픈오피스, RTF, PDF, HTML, ZIP 파일 등 다양한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 구글 스프레드시트(Google Spreadsheets)는
스프레드시트와 차트, 가젯(gadget)을 작성할 수 있다. .xls, .csv, .txt, .ods 등의 파일을 불러들여 서식과 수식 등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제작한 스프레드시트를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넣을 수도 있다.
3) 구글 프레젠테이션(Google Presentations)은
시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제작, 편집, 공유하거나 기존의 프레젠테이션을 .pptx, .pps 파일로 변환하도록 지원한다.
PDF나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혹은 텍스트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이미지와 비디오를 추가하는 것은 물론 슬라이드 구성이나 온라인 실시간 프레젠테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4) 이미지와 도형, 선 등을 그릴 수 있는 이미지 에디터인 구글 드로잉(Google Drawings)
Google Drawings 으로 만든 모든 요소는 구글 독스의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링크나 이메일을 통해 공유하거나 웹사이트 내 삽입할 수 있는 온라인 양식 제작 툴 구글 폼(Google Forms)도 있다.
한편 구글 독스는 G메일, G챗, 구글+,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들과 통합돼 있어 인터넷을 통해 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독스와 달리 구글 앱스는 기업용 서비스로 사용자 계정 1개 당 연간 ㅁㅁ달러의 서비스 비용이 부과된다.
오픈소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지난 몇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제는 값비싼 상용 소프트웨어처럼 다양한 기능과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풍부한 기능성과 온라인 자료로의 충분한 접근성, 대규모 사용자와 개발자 커뮤니티까지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형식을 포함해 일반적인 문서파일 형식들도 대부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안이 되는 무료 혹은 오픈소스 제품들은 대부분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지원한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 1. 아파치 오픈오피스 : 무료 오픈소스 생산성 제품
아파치 오픈오피스(Apache OpenOffice)는 가장 널리 알려진 오픈소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워드 프로세스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그래픽, 데이터베이스 소트프웨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적으로 문서를 오픈도큐먼트(OpenDocument) 형식으로 저장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을 읽고 워드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고, 엑셀 파일도 읽고 저장할 수 있다.
아파치 오픈오피스에서 제공하는 제품군은 다음과 같다
1) 워드 프로세서인 라이터(Writer)는
간단한 메모에서 출판물 편집까지 모든 쓰기 작업을 지원한다. 디자인 위저드 (design wizard)와 자동 교정, 서식, 스타일, HTML 및 미디어위키(MediaWiki) 추출, 표, 그리고 탁상 출판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2)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인 칼(Calc)은
계산과 분석이 가능하고 또 그리고 숫자로 표현된 보고서와 그래프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원자료를 추출할 수 있고 자연어 공식, 빠른합계 버튼 (quick sum button), 위저드, 스타일, 그리고 조건(what if) 분석을 위한 시나리오 매니저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3) 임프레스(Impress)는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 제작 소프트웨어다. 그리기, 아웃라인(outline), 슬라이드, 노트 등을 지원한다. 그림을 그리거나 표를 그리는 툴을 지원하고 슬라이드쇼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효과도 지원한다.
4) 이미지 애플리케이션인 드로우(Draw)는
간단한 도표에서 3D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5) 데이터베이스 툴인 베이스(Base)는
데이터 테이블과 폼, 쿼리, 보고서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다.
6) 매쓰(Math)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이용하거나 수식 편집기에 직접 입력해 수식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 2. 구글 독스 : 온라인 제작 및 공유, 협업 툴
Google Docs는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 웹 상에서 문서를 제작, 공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피스 제품이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그림, 양식 작업에 필요한 툴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데이터의 저장과 수정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Google Drive를 통해 이뤄진다.
1) 온라인 워드 프로세서인 구글 도큐먼트(Google Documents)는
사용자가 문서를 제작, 수정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편집 및 코멘트, 검토 권한을 부여해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도큐먼트는 대부분의 오피스 파일을 구글 문서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변경 기록 추적이나 여백 및 간격, 글꼴과 관련된 설정을 지원한다.
작성된 파일은 MS 워드, 오픈오피스, RTF, PDF, HTML, ZIP 파일 등 다양한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 구글 스프레드시트(Google Spreadsheets)는
스프레드시트와 차트, 가젯(gadget)을 작성할 수 있다. .xls, .csv, .txt, .ods 등의 파일을 불러들여 서식과 수식 등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제작한 스프레드시트를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넣을 수도 있다.
3) 구글 프레젠테이션(Google Presentations)은
시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제작, 편집, 공유하거나 기존의 프레젠테이션을 .pptx, .pps 파일로 변환하도록 지원한다.
PDF나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혹은 텍스트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이미지와 비디오를 추가하는 것은 물론 슬라이드 구성이나 온라인 실시간 프레젠테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4) 이미지와 도형, 선 등을 그릴 수 있는 이미지 에디터인 구글 드로잉(Google Drawings)
Google Drawings 으로 만든 모든 요소는 구글 독스의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링크나 이메일을 통해 공유하거나 웹사이트 내 삽입할 수 있는 온라인 양식 제작 툴 구글 폼(Google Forms)도 있다.
한편 구글 독스는 G메일, G챗, 구글+,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들과 통합돼 있어 인터넷을 통해 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독스와 달리 구글 앱스는 기업용 서비스로 사용자 계정 1개 당 연간 ㅁㅁ달러의 서비스 비용이 부과된다.
* IE 에서 [설정 톱니바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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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2020년부터 의무화
* 1,000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가진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한다.
* 미가입시 과태료 2,000만원
*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려면 최저가입금액 만큼을 사내에 준비금으로 적립해두면 된다.
* 가입대상:
직전연도의 매출액이 5천만원 이상일 것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그 개인정보가 저장 관리되고 있는 이용자수가 일일평균 1천명 이상일 것
(이용자 수는 방문자 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저장 보관하는 수를 의미)
## 최소가입금액
* 이용자 100만명 이상 & 매출 80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10억원
* 이용자 100만명 이상 & 매출 5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5억원
* 이용자 100만명 이상 & 매출 0.5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2억원
* 이용자 10만명 이상 & 매출 80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5억원
* 이용자 10만명 이상 & 매출 5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2억원
* 이용자 10만명 이상 & 매출 0.5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1억원
* 이용자 0.1만명 이상 & 매출 80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2억원
* 이용자 0.1만명 이상 & 매출 5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1억원
* 이용자 0.1만명 이상 & 매출 0.5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0.5억원
* 2020년부터 의무화
* 1,000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가진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한다.
* 미가입시 과태료 2,000만원
*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려면 최저가입금액 만큼을 사내에 준비금으로 적립해두면 된다.
* 가입대상:
직전연도의 매출액이 5천만원 이상일 것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그 개인정보가 저장 관리되고 있는 이용자수가 일일평균 1천명 이상일 것
(이용자 수는 방문자 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저장 보관하는 수를 의미)
## 최소가입금액
* 이용자 100만명 이상 & 매출 80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10억원
* 이용자 100만명 이상 & 매출 5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5억원
* 이용자 100만명 이상 & 매출 0.5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2억원
* 이용자 10만명 이상 & 매출 80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5억원
* 이용자 10만명 이상 & 매출 5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2억원
* 이용자 10만명 이상 & 매출 0.5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1억원
* 이용자 0.1만명 이상 & 매출 80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2억원
* 이용자 0.1만명 이상 & 매출 50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1억원
* 이용자 0.1만명 이상 & 매출 0.5억 초과: 최저가입금액 0.5억원
1.
계정> 계정추가> 고급설정> 인터넷전자메일 선택
2.
전자메일주소: gdhong@futureinfo.co.kr
사용자이름: gdhong (** @futureinfo.co.kr 없어야 함)
암호: ㅁㅁㅁ
계정이름: gdhong@futureinfo.co.kr
이 이름으로 메시지 보내기: 홍길동
받는 전자메일 서버: mail.futureinfo.co.kr
계정유형: POP3
보내는 전자메일 서버: mail.futureinfo.co.kr
[ㅁ 보내는 서버에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 체크
[ㅁ 전자메일을 보내는데 동일한 ID와 암호 사용] : 체크
[ㅁ 반든 전자메일에 SSL 필요] : 체크해제
[ㅁ 보내는 전자메일에 SSL 필요] : 체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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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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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보내는 전자메일에 SSL 필요] : 체크 해제
* 플래그십 (flagship) :
한 기업이 내세우는 주력 상품이나 대표 상품.
* 플래그십 스토어 (flagship store) :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특정 상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여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매장.
한 기업이 내세우는 주력 상품이나 대표 상품.
* 플래그십 스토어 (flagship store) :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특정 상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여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매장.
* 현재의보안설정 때문에 이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없습니다. 메시지 표시되는 경우
* 도구> 인터넷옵션> 인터넷> 사용자지정수준> 에서
[다운로드~] 카테고리 하단의 [파일다운로드 => ㅇ 사용] 에 체크하고 [확인] 을 클릭
* 대부분 위의 설정변경으로 해결이 되지만 그래도 안되는 경우에는
도구> 인터넷옵션> 인터넷> 사용자지정수준>
ActiveX컨트롤 및 플러그 인에서 서명 안된 ActiveX컨트롤 다운로드,->사용.
안전하지 않는것으로 표시된 ActiveX컨트롤 초기화 및 스크립트,->사용.
안전한 것으로 표시된 ActiveX컨트롤 스크립트.->사용.
ActiveX컨트롤 및 플러그 인 실행. ->사용.
* 도구> 인터넷옵션> 인터넷> 사용자지정수준> 에서
[다운로드~] 카테고리 하단의 [파일다운로드 => ㅇ 사용] 에 체크하고 [확인] 을 클릭
* 대부분 위의 설정변경으로 해결이 되지만 그래도 안되는 경우에는
도구> 인터넷옵션> 인터넷> 사용자지정수준>
ActiveX컨트롤 및 플러그 인에서 서명 안된 ActiveX컨트롤 다운로드,->사용.
안전하지 않는것으로 표시된 ActiveX컨트롤 초기화 및 스크립트,->사용.
안전한 것으로 표시된 ActiveX컨트롤 스크립트.->사용.
ActiveX컨트롤 및 플러그 인 실행. ->사용.
1.
홈화면에서 [설정메뉴] 선택
[Mail] 선택
[계정] 선택
[계정추가] 선택>
[기타] 선택
[Mail 계정 추가] 선택>
이름: 홍길동 입력
이메일: 자신의 이메일주소(gdhong@futureinfo.co.kr) 입력
암호: 지정된 암호 입력
설명: futureinfo.co.kr (자동으로 불러옴)
상단 [다음] 선택
2.
상단 IMAP 과 POP 중 [POP] 선택
수신메일서버 에서
호스트 이름: mail.futureinfo.co.kr 입력
사용자 이름: 자신의 메일 주소중 도메인을 제외한 아이디 (ex:dghong) 입력
암호: 지정된 암호 입력 (자동으로 불러옴)
발신메일서버 에서
호스트이름: mail.futureinfo.co.kr
사용자 이름: 자신의 메일 주소중 도메인을 제외한 아이디 (ex:dghong) 입력
암호: 지정된 암호 입력
3.
위의 설정이 끝난후 상단 [저장] 선택
SSL을 사용하여 연결할수 없음, ssl 없이 계정을 연결설정하겠습니까? [예] 선택
## 계정 삭제하기
홈화면에서 [설정메뉴] 선택
[Mail] 선택
[계정] 선택
계정리스트에서 [futureinfo.co.kr] 선택
스크롤 올려서 [계정삭제] 선택
한번더 [계정삭제] 선택
홈화면에서 [설정메뉴] 선택
[Mail] 선택
[계정] 선택
[계정추가] 선택>
[기타] 선택
[Mail 계정 추가] 선택>
이름: 홍길동 입력
이메일: 자신의 이메일주소(gdhong@futureinfo.co.kr) 입력
암호: 지정된 암호 입력
설명: futureinfo.co.kr (자동으로 불러옴)
상단 [다음] 선택
2.
상단 IMAP 과 POP 중 [POP] 선택
수신메일서버 에서
호스트 이름: mail.futureinfo.co.kr 입력
사용자 이름: 자신의 메일 주소중 도메인을 제외한 아이디 (ex:dghong) 입력
암호: 지정된 암호 입력 (자동으로 불러옴)
발신메일서버 에서
호스트이름: mail.futureinfo.co.kr
사용자 이름: 자신의 메일 주소중 도메인을 제외한 아이디 (ex:dghong) 입력
암호: 지정된 암호 입력
3.
위의 설정이 끝난후 상단 [저장] 선택
SSL을 사용하여 연결할수 없음, ssl 없이 계정을 연결설정하겠습니까? [예] 선택
## 계정 삭제하기
홈화면에서 [설정메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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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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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올려서 [계정삭제] 선택
한번더 [계정삭제] 선택
### 안드로이드 폰 캐시삭제
웹브라우저> 메뉴버턴> 설정> 개인정보보호> 개인데이터 삭제> 방문기록 & 캐시 & 쿠키및사이터데이터> 삭제
### 아이폰 캐시삭제
설정> 웹브라우저> 검색기록삭제
웹브라우저> 메뉴버턴> 설정> 개인정보보호> 개인데이터 삭제> 방문기록 & 캐시 & 쿠키및사이터데이터> 삭제
### 아이폰 캐시삭제
설정> 웹브라우저> 검색기록삭제
Outlook 실행> 파일> 계정정보> 계정추가> ● 수동으로 서버설정 또는 추가 서버 유형 구성> [다음] 선택
2.
인터넷전자메일> [다음] 선택
3. 이메일 주소가 gdhong@domain.co.kr 인 경우
* 사용자정보
사용자이름: gdhong 또는 홍길동
전자메일주소: gdhong@domain.co.kr
* 서버정보
계정유형: POP3
받는 메일 서버: mail.domain.co.kr
보내는 메일 서버: mail.domain.co.kr
* 로그온 정보
사용자이름: gdhong
암호: *****
√ 암호저장 체크
ㅁ SPA를 사용한 로그온 (체크 안함)
* 새 메시지 배달위치 ☞ 2개중 하나 선택
○ 새 outlook 데이터 파일 ☜ 신규설치시 선택
○ 기존 Outlook 데이터 파일 ☜ 2개이상 사용시 합쳐서 관리할때 선택
4. 기타설정>
* 보내는 메일서버
√ [보내는 메일 서버 인증필요] 체크
● [받는메일 서버와 동일한 설정 사용] 선택
* 고급
받는 메일 서버: 110
ㅁ [암호화된 연결 필요] 체크 안함
보내는 메일 서버: 25
암호화된 다음 연결방식 사용: 자동
ㅁ [서버에 메시지 복사본 저장] 체크 해제 (체크 안함)
[확인]